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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카

<러시아 글린카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접수> - Glinka Novosibirsk State Conservatory - - 러시아 3대 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에 위치 - 600백명의 학생, 160명의 교수진 - 막심 벤게로프, 바딤 레핀, 이리나 추릴로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요람 - 자하르 브론, 메리 레벤존 등 세계 최정상급의 교수진과 커리큘럼 ▶ 세부전공 피아노(솔로/반주), 현악, 관악,성악, 지휘(합창/오케스트라), 작곡, 러시아 민속악기, 타악기, 음악학 ▶ 학위과정 및 지원자격 *한국/미국의 학위제와 같음 - 영재원 : 1년(서울 수업 및 매년 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제 페스티벌 참가) - 학사(Bachelor, 바깔라브르) : 4년 - 고등학교 졸업자 및 동등.. 더보기
2018 제주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 JEJU INTERNATIONAL ARTIST CONCOURS 2018 제주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 JEJU INTERNATIONAL ARTIST CONCOURS 일 시 : 2018년 10월 27일 토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2일(금) 오후 6시까지 주 최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장 소 :제주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흥로 9 문 의 :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02-522-5973, www.tnbenter.com * 참가부문 (나이제한 없음, 악보 보며 연주해도 무방) - 기 악: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클래식 기타 등 - 성 악 : 남, 여 한 부문 - 실 내 악 : 듀엣, 트리오, 콰르텟 등 - 작 곡 : 클래식, 실용음악 작곡 (악보미리제출, 당일연주) - 실용음악 : 악기, 보컬 - 국 악 : 현악기, 관악기, 가야금.. 더보기
C. Saint-Saëns - Tarantelle, Op.6 (Clarinet. Margarita Auns Flute. Tae hwan Park) 쌩쌍 - 타란텔라 Op.6 (클라리넷 마르가리타 아운스, 플루트 박태환)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러시아 글린카필하모닉 초청 협연 성황리에 마쳐 - 노보시비르스크를 K-CLASSIC 으로 물들이다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가 지난 9일 러시아의 노보시비르스크에서 글린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러 스페셜 아티스트’란 타이틀 아래 현지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옴스크, 블라디카프카스, 야쿠츠크에서 이미 독보적인 연주력을 입증 받아 최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 교수로 임용된 플루티스트 박태환을 비롯, 연주, 방송, 오페라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정아, 현재 글린카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하며 연주, 콩쿠르, 음반발.. 더보기
M. Glinka - Ruslan and Lyudmila (Glinka Philharmonic Orchestra) 글린카 -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글린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러시아 글린카필하모닉 초청 협연 성황리에 마쳐 - 노보시비르스크를 K-CLASSIC 으로 물들이다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가 지난 9일 러시아의 노보시비르스크에서 글린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러 스페셜 아티스트’란 타이틀 아래 현지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옴스크, 블라디카프카스, 야쿠츠크에서 이미 독보적인 연주력을 입증 받아 최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 교수로 임용된 플루티스트 박태환을 비롯, 연주, 방송, 오페라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정아, 현재 글린카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하며 연주, 콩쿠르, 음반발매 등 화.. 더보기
G. Verdi - È strano! from La Traviata (Soprano Kim Jung Ah) 베르디 - 에 스트라노!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中 (소프라노 김정아)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러시아 글린카필하모닉 초청 협연 성황리에 마쳐 - 노보시비르스크를 K-CLASSIC 으로 물들이다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가 지난 9일 러시아의 노보시비르스크에서 글린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러 스페셜 아티스트’란 타이틀 아래 현지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옴스크, 블라디카프카스, 야쿠츠크에서 이미 독보적인 연주력을 입증 받아 최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 교수로 임용된 플루티스트 박태환을 비롯, 연주, 방송, 오페라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정아, 현재 글린카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하며 연주, 콩쿠르, 음반발매 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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