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보도자료] 2018 제 2회 옴스크 국제 콩쿠르 1등 수상자 실황 연주 음반 '1st Omsk' 발매 2018 제 2회 옴스크 국제 콩쿠르 1등 수상자 실황 연주 음반 '1st Omsk' 발매 발매일 : 2019.03.14 기획사 :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문 의 :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02-522-5973, www.tnbenter.com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하 티앤비)가 신예 아티스트들에게 음악인들의 최고의 소망인 음반 발매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옴스크 국립대학교 School Hall에서 개최된 제2회 옴스크 국제 콩쿠르에서 각 분야별 1등으로 입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1st Omsk’라는 이름으로 발매되는 이 음반은 2019 제2회 옴스크 국제 콩쿠르에서 각 부문 1등 수상자인 피아노 정진경, 첼로 구송민, 성악 전영미, Хими.. 더보기
[보도자료]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러시아 옴스크에서 '2018 티앤비 국제 뮤직 페스티벌 인 러시아옴스크' 개최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러시아 옴스크에서 개최“최고가 뭉쳐 더 큰 소리와 정신을 만든다”콘서트, 국제콩쿠르, 마스터클래스 등 열려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가 2016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옴스크에서 를 7월 25일~ 8월1일 개최한다. 러시아 옴스크는 세계 3대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필의 상임지휘자로 선정된 키릴 페트렌코의 고향으로 러시아 예술 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도시이다. 한국, 러시아 등에서 모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마스터클래스, 그리고 옴스크 국제 콩쿠르 등으로 이루어진 이 페스티벌은 옴스크 주 정부와 옴스크 시청, 옴스크고려인 협회에서 주관하며,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여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교류의 장을 더욱 넓힐 것이다. 향후 2년 마다 개최될 예정인 이 페.. 더보기
[보도자료]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옴스크 국제 뮤직 페스티벌’ 2년 만에 개최 티앤비엔터테인먼트,‘옴스크 국제 뮤직 페스티벌’2년 만에 개최러시아 옴스크와 한-러 문화 수교에 앞장서다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하 티앤비)가 7월 옴스크 국제 뮤직 페스티벌을 2년 만에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티앤비 이사장 박태환과 러시아 옴스크 시장 옥사나 파디나가 옴스크와 한국의 문화 협력에 대한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논의는 러시아와 한국의 문화와 교육 프로젝트 수행을 비롯해, 한국 뮤지션이 참여하는 옴스크 국제 뮤직 페스티벌 개최에 초점이 맞춰졌다. ‘옴스크 국제 뮤직 페스티벌’은 티앤비의 주최로 2016년 7월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페스티벌은 옴스크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한국 문화예술계 인물들이 주최한 최고의 국제 행사로 인정받았다. 옴스크 국제 뮤직 페스티벌.. 더보기
[보도자료] 티앤비 신예 아티스트, ‘글린카국제음악콩쿠르’ 분야별 1위 다수 석권 티앤비 신예 아티스트,‘글린카국제음악콩쿠르’ 분야별 1위다수 석권글린카국립음악원 입학 장학금·음반 발매 등 특전·국제아티스트로 거듭나​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하 티앤비) 아티스트들이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 위치한 세계적인 음악 명문학교 러시아 글린카 국립음악원에서 개최된 글린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분야별 1위를 다수 석권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 막심 벤게로프, 소프라노 갈리나 고르차코바 등을 배출한 세계적인 음악 명문학교 글린카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과 러시아 문화부, 티앤비와 공동 주최한 글린카 국제 뮤직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콩쿠르에서는 피아노, 관현악, 성악, 작곡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뛰어난 실력의 클래식 음악인들이 참가에 열띤 경쟁을 벌였다. .. 더보기
[보도자료] 티앤비엔터테인먼트,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글린카 국제 뮤직 페스티벌 개최 티앤비엔터테인먼트,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글린카 국제 뮤직 페스티벌 개최 국내 최초의 사단법인 공연기획사 사단법인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하 티앤비)가 20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2018 글린카 국제 뮤직 페스티벌 인 러시아’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 막심 벤게로프, 소프라노 갈리나 고르차코바 등이 졸업한 세계적인 음악 명문학교 글린카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과 러시아 문화부가 티앤비와 공동으로 주관한다. 개최지인 노보시비르스크는 러시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함께 러시아 3대 도시이자 일명 시베리아의 수도로 불리며 러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 오페라-발레극장 위치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글린카국립음악원 초빙고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