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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2015 티앤비 클래식 토크 콘서트 “스페셜 아티스트”

 

 

 

 

 

따분하고 졸린 클래식은 잊어라.

아티스트와 청중들의 커뮤니케이션

티앤비 클래식 토크콘서트!

 

 

 

 

획기적인 공연기획으로 주목받는 티앤비엔터테인먼트 또 한번의 돌풍이 예고된다.

오는 4~5월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티앤비 아티스트들이 몰려온다.

아울로스홀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신한 공연기획으로 주목을 받는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또 한번의 감동적인 폭풍의 쓰나미 무대가 펼쳐칠 것이다.

 

그랜드 오프닝의 첫 번째 순서로는 마에스트로 이종진의 토크콘서트로 ‘High K-Classic’이다. 44일 첫 순서로 진행되며 봄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친숙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팬아시아 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KBS 2TV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예술감독 마에스트로 이종진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기존의 공연들과는 차별화된 고품격 토크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다.

내달 25일에는 첼리스트 김명주의 Storytelling Concert, ‘My Cello And Me’이다. 첼리스트 김명주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재미난 첼로와 사랑이야기를 감상 할 수 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인만큼 가족과 함께 하면 좋을 공연이 58, 9, 16일 총 3일간 진행된다.

8일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권기진과 방송인 이경화가 들려주는 ‘god’s gift’로 어버이날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토크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내면의 소년, 소녀 감성. 하지만 부모로서 누군가의 뒤에서 그림자가 되어주었던 당신의 인생을 꺼내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9일 공연에는 Quartet Hisis(음악 읽는 사람들)의 그 첫 번째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히씨스는 국내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재원들로 스트링 콰르텟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히씨스가 풀어내는 5월의 보로딘, 볼프, 피아졸라이야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16일 공연에는 공연기획자 박태환이 플루티스트로서 그의 팀인 콰르텟 블랙과 함께 나섰다. 이번 연주는 ‘The gifts of May’라는 제목만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밝고 즐거운 곡 위주의 선곡으로 힐링 뮤직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공연정보

일 시 : 20154~5(5회 공연)

장 소 : 아울로스홀

주최·주관 :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입 장 료 : 일반석 2만원, 학생 1만원(7세이상)

문 의 : ()티앤비엔터테인먼트 02-522-5973, www.tnbenter.com

예 매 처 : 인터파크티켓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500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