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비가오는 수요일이네요
비오는 수요일은 낭만적이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 )
그래도 우리의 소중한 악기는 습기에 취약하잖아요ㅠㅠ
그래서!!!! 언제나 쾌적하고 시원한 연습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술의전당 남부터미널에서 10분거리에 위치!!!
뿐만 아니라 서초역, 방배역에서도 가까이 접근해 있는
음악 전문 티앤비 연습실은 주원과 심은경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클래식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출연진이 실제
사용한 연습실이며, 주/조연 뿐만아니라, 오케스트라 단역들과
교수 및 아티스트들도 연습과 레슨 공간으로 이용했고,
연습 환경은 단연 최고라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철저한 보안 시스템(각방마다 걸려있는 도어락)과 방음시설 및
완벽한 냉난방시설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사무실과 연습실이 함께 운영되어 공연, 음반, 콩쿨
등 음악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신거울이 비치되어 자세교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연습실 뿐만 아니라, 레슨 및 마스터 클래스,
하우스 콘서트 공간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 재학/입시생, 예고 학생들이 장기적으로
연습하고 있는 연습실로,
매년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입학생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연습실을 관리 직원들이 모두 음대 출신으로, 학생들이
연습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문 의 :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02-522-5973
M . 010-3843-7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