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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보도자료]2016.01.20 콰르텟 휴의 ‘첫 번째 여행’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오후8시

지쳤나요? 음악으로 회복 어떠세요, 콰르텟 휴의 ‘첫 번째 여행’

 

연말연초 각종 모임과 업무로 쉴 틈 없이 달려온 이들에게 쉼표를 선사해줄 연주회가 마련됐다. 현악연주자로 구성된 ‘콰르텟 휴’가 선사하는 ‘첫 번째 여행-로맨틱한 애국자들’ 무대가 그것이다.

‘첫 번째 여행-로맨틱한 애국자들’이 오는 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무대에 오른다.

콰르텟 휴는 20년간 벗으로 오랜 연을 맺어온 4명의 현악연주자로 구성됐다. 바이올리니스트 이화영, 유럽정통파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한국인 최초 독일 박사 비올리스트 변정인, 연주부터 해설까지 다재다능한 팔방미인 첼리스트 홍지연으로 구성됐다.

콰르텟 휴는 서로의 존재처럼 휴식이 되어주는 음악을 선사하고자 결성됐다. 그런 따뜻함과 편안함이 일상에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휴식처럼 편안하고 아름다움을 선사할 음악들도 공개됐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드보르작의 ‘아메리칸’과 스메타나의 ‘나의인생’을 감상할 수 있다. 음악회의 대미는 브라이언 수츠 작곡의 ‘아리랑’인데, ‘국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스토리텔링 형식의 음악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정보

일 시 : 2016. 01. 20() 오후 8

장 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 최 : 콰르텟 휴

주 관 : 티앤비 뮤직

입 장 : R30,000/ S20,000/ A10,000(7세 이상)

예매처 : SAC티켓 02-580-1300

문 의 : 티앤비뮤직 (02-522-5973 / www.tnbenter.com)

 

보도자료>>http://www.vop.co.kr/A000009815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