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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비 소식

구미호에 홀린 듯이 우리의 일상이 365일 구미만 같아라 '구미호의 봄' 연주협조요청 구미호에 홀린 듯이 우리의 일상이 365일 구미만 같아라'구미호의 봄' 다양한 문화 축제의 도시 구미에서 국내 최초이자 초대형 규모로 365인의 현악기 연주자들이 오케스트라를 이루어 연주하는 이 오는 5월 28일(토)에 경북 구미호수에서 열립니다! 전국 현악연주단들이 함께 모여 연주하는 자리로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아마추어연주자까지 구분없이 함께하는 자리에 재능나눔으로 연주자리에 함께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을 모집합니다! ■ 공연정보일 시 : 2016년 5월 28일 (토) 오후 4:00장 소 : 경북 구미시 금오산 수변 무대 일원연 주 곡 : 피아졸라의 '4季' / 한국의 '4季' / 비발디의 '4季'를 연주연 주 단 : 전국에서 모인 정상의 아티스트와 아마추어로 구성된 세계 최초, 초대형 현악연주단연 출 .. 더보기
[마스터클래스] 피아니스트 노선영 마스터클래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가 열릴 예정이랍니다!피아노를 전공 및 취미로 배우고 계신분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라 생각됩니다. ------------------------------------------------------------------------------------------------------------------- 대 상 : 초/중/고/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등 Piano 전공 및 취미로 배우는 자 과 목 : Piano 일 시 : 2016년 4월 11일 (월) 장 소 : 서초동 미야자와 홀 접 수 : 2016년 4월 10일까지 입금 후 유선 혹은 이메일로 참가신청 확인 *마스터클래스 일정 및 시간은 선착순 우선 선택 배정(마스터클래스 시간 개별 통보) .. 더보기
첼리스트 홍지연의 토크콘서트 리허설 현장 ★첼리스트 홍지연의 토크콘서트★ 봄을 알리는 비 내리는 주말입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주말의 본 공연 리허설 현장사진을 공개합니다~ 아름다운 첼로의 선율과 재미있는 해설로 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시간인데요. 마음까지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는 첼리스트 홍지연의 토크콘서트! 4월의 첫 시작을 봄을 닮은 첼로의 연주세계로 초대합니다~^^ ‪‪‪‪‪‪‪‪‪‪‪■ 공연정보 - 공연날짜 : 2016. 04. 03. 일요일 오후2시 - 장소 :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 - 주최주관 :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 - 입장료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 문의 :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 (02-522-5973) *티켓구매 링크 : SAC티켓- http://www.sactic.. 더보기
[보도자료]첼리스트 홍지연 독주회 4월 3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려 첼리스트 홍지연 독주회 4월 3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려 ‘화려함과 단아함을 고루 갖춘 따뜻한 카리스마‘의 첼리스트 홍지연이 란 주제로 오는 4월 3일(토)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모두의 마음에 봄을 선사한다.‘Cello in Spring’ 이란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독주자로, 실내악주자로 또 교육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첼리스트 홍지연이 30년 첼로 인생을 통털어 가장 감명 깊었던 네 곡을 선정해 청중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눈다. 인생의 희로애락이 묻어나는 베토벤을 시작으로 오리엔탈풍의 몽환적인 느낌이 배어 있는 드뷔시로 전반부를 구성하고 노르웨이의 민속주의 작곡가인 그리그의 서정적인 소나타, 밝고 화려한 로시니의 파가니니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후반부 프로그램으로 선곡해 첼리스트 홍지연의.. 더보기
첼리스트 홍지연 독주회 4월3일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려 첼리스트 홍지연 독주회 4월 3일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려 ‘화려함과 단아함을 고루 갖춘 따뜻한 카리스마‘의 첼리스트 홍지연이 란 주제로 오는 4월 3일(토)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모두의 마음에 봄을 선사한다. ‘Cello in Spring’ 이란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독주자로, 실내악주자로 또 교육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첼리스트 홍지연이 30년 첼로 인생을 통털어 가장 감명 깊었던 네 곡을 선정해 청중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눈다. 인생의 희로애락이 묻어나는 베토벤을 시작으로 오리엔탈풍의 몽환적인 느낌이 배어 있는 드뷔시로 전반부를 구성하고 노르웨이의 민속주의 작곡가인 그리그의 서정적인 소나타, 밝고 화려한 로시니의 파가니니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후반부 프로그램으로 선곡해 첼리스트 홍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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